매해 바자회를 열어 난치병 어린이를 돕고 있으며 정월 대보름날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강강수월래, 가을 음악회 등으로 종교 색이 없이 지역 주민들 동참하여 사찰과 함께 하는 지역 문화 활성에 힘쓰고 있습니다.